사진: 싸이더스HQ 제공


‘때문에 걸’ 정주연이 사랑스러운 '발렌타인 걸'로 변신했다.

온라인 매거진 ‘i(아이)’의 ‘Star Beauty & Fashion’ 코너 화보를 통해 사랑의 메신저로 변신, 초코렛 레시피와 사랑을 부르는 스타일링 방법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정주연은 에픽하이의 뮤직비디오 ‘따라해’로 데뷔해 에픽하이의 ‘트로트’, MC스나이퍼의 ‘마법의 성’ 뮤직비디오에 출연, 신비하고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SHOW’ 데이터 완전자유요금 CF에 출연하며 미소와 함께 낭랑한 목소리로 "때문에~ 때문에"라는 노래를 선보이며 ‘때문에 걸’이라는 애칭을 선사 받기도 했다.

특히 소녀시대의 윤아와 이요원을 섞어놓은 듯한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정주연은 건국대학교 영화과 2학년에 재학중인 엄친딸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 '발렌타인 걸' 화보를 통한 정주연의 모습은 SKT 모바일 서비스 ‘티스토어’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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