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웰메이드스타엠 제공


지난 주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로 반환점을 통과한 최정원 주연의 SBS 월화 20부작 미니시리즈 ‘별을 따다 줘’가 착한 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 연기, 스타일, 시청률 등 3관왕을 거머쥐며 1등 드라마로 우뚝 섰다.

지난 1월 4일 첫 방송 된 SBS 월화 20부작 미니시리즈 “별을 따다 줘”의 주인공 최정원은 진심을 담은 연기로 연일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한 것.

뿐만 아니라 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최정원은 최근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스타일과 ‘진빨강’ 이름을 이용한 포인트로 최근 완판녀 대열에 합류했다.  

극중 최정원은 ‘별따 진빨강’의 귀여운 의상뿐만 아니라 하얀 피부와 캐릭터 빨강이의 느낌을 완벽하게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링의 일명 ‘캔디룩’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최정원 주연의 ‘별을 따다 줘’는 매주 월화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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