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웰메이드스타엠 제공


‘별.따 진빨강’ 최정원이 진심 어린 연기로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면서 마음의 여유를 잃었던 시청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성공했다.

‘별.따 진빨강’ 최정원이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상황에서 어린 동생들과 함께 어떻게든 살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성공해 매회 꾸준히 시청률이 증가하고 있다.

SBS 월화 20부작 미니시리즈 ‘별을 따다 줘’를 본 시청자들은 ‘이렇게 춥고 힘든 생활에 빨강이(최정원)씨를 보면서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 어려운 생활이 힘들어 불평하고 도망치고 싶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는 빨강이(최정원)씨 정말 이렇게 연기 잘하는지 몰랐어요~ 빨강이 황이팅!’ ‘요즘들어 너무 힘든일이 많았어요 근데 희망이 생기네요 빨강이 정원씨가 저인거같아 너무 가슴 아팠지만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하네요 정원씨 연기가 진심어려서 그런지.. 제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정원씨의 연기에서 진심이 보여요~’ 등 ‘별.따 진빨강’ 최정원의 한층 성숙해지고, 진심이 담긴 연기에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희망을 줘 감사하다는 메시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최정원은 “춥고 빠듯한 촬영 일정에 체력이 딸리고 힘이 들어도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읽거나 들으면, ‘별따 진빨강’이 되어 사는 지금 이순간이 너무 감사하고 힘이 난다.” 며 “끝까지 ‘별따 진빨강’ 많이 응원해달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별.따 진빨강’ 최정원 주연의 SBS 월화 20부작 미니시리즈 ‘별을 따다 줘’는 매주 월,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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