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린 배우 문근영, 김강우, 김효진, 김소연, 이윤지 등이 모여 만든 어린이 환자 돕기 자선앨범 ‘나무액터스 러브트리 프로젝트(LOVE TREE PROJECT)’ 제작발표회에서 문근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문근영, 김강우, 김효진, 김소연, 이윤지의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지난 2005년부터 자선 화보 촬영 모델료로 고려대학교 병원 어린이 환자들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해 왔으며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제작한 음반으로 기부를 위한 자선앨범을 만들었다.

한편 2010년 1월까지 총 4차에 걸쳐서 공개되는 ‘러브트리프로젝트’의 수록곡들은 온라인을 통해 모두 공개된 후 총 17곡으로 구성되어 있는 풀 패키지 앨범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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