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IHQ제공


SBS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극본 이경희, 연출 최문석)의 선우선이 ‘살인미소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클스> 속 거침없는 재벌녀 이우정 역을 흥미진진하게 선보이고 있는 선우선은 항상 당당하고, 도도한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런 선우선이 극중과는 사뭇 다른 환한 미소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햇살 같은 환한 웃음과 더불어 귀엽고 깜찍한 미소까지 선보이는 선우선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까지 기분 좋아지는 마력을 선사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같이 웃게 되는 매력적인 선우선의 미소”, “활짝 웃는 게 너무 예쁜 배우. 정말 기분이 좋아진다.”, “드라마와는 또 다른 매력! 극중에서도 환하게 웃어달라”, “화사하고 귀엽기까지..무한 매력의 배우 선우선.”, “미소만 봐도 치유되는 것 같다.”, “완소배우의 완소 미소” 등 다양한 의견을 전하기도.

이와 더불어, 선우선은 개인 트위터(http://twtkr.com/sunwoosun)를 오픈, 시청자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한다. 선우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희 드라마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뵐게요^^”라는 인사를 남기며, 드라마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한편, 선우선이 당당한 커리어우먼의 모습으로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는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수, 목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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