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채널 올리브 제공


배우 한은정이 오는 15일 신설되는 [올리브뉴스] MC로 안방 나들이에 나선다.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는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을 가장 빠르게 전하게 될 주간 매거진 [올리브뉴스]를 오는 15일 밤 11시 첫방송한다.

MC에는 평소 세련되고 감각적이며 도시적인 이미지의 한은정이 전격 발탁됐다. 한은정은 “여자의 생활을 변화시키는 60분이 될 것”이라며 진행자로 나서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올리브뉴스]는 2030 여성들이 열광하는 최신 브랜드 소식과 생활 속 다양한 신상 아이템들을 뉴스형식으로 구성해 안방 시청자들에게 발 빠르게 전달할 예정이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 바디, 에스테틱 등 뷰티 콘텐츠를 비롯, 의류, 란제리를 포함한 패션 아이템과 가방과 구두 등 액세서리를 총 망라한다. 또 인기 레스토랑이나 카페를 살펴볼 수 있는 핫 플레이스와 책, 전시, 공연, 음악, 영화 등 여가 문화생활을 담아 여성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김경수 PD는 “’신상을 만나는 가장 빠른 뉴스’라는 슬로건처럼 [올리브뉴스]를 통해 여성들이 좋아하고 관심 있어하는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최신 아이템과 정보들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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