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IHQ제공


광고 <오즈> 통해 상큼한 매력으로 사랑받은 ‘아이스크림 소녀’ 최아라가 경인년 새해를 맞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아라는 “안녕하세요 최아라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09년이 지나고 2010년이 찾아왔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행복한 2010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지난해 보다 올해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고 전했다.

2000년 <배스킨라빈스31> 광고를 통해 “아이스크림 사세요~”를 외치며 전국민을 사로잡은 최아라는 2008년 성장한 모습을 공개, 어렸을 때와 다름없는 인형 같은 외모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한편 최아라는 최근 유승호, 이연희, 김범 등과 함께 광고 <오즈> 모델로도 발탁, 15세 소녀의 발랄함과 상큼한 매력을 한껏 발산해 차세대 CF 요정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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