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8일 오후 2시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 제작발표회에서 김지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지훈은 피도 눈물도 없을것 같은 천하의 냉혈 고문변호사 '원강하'를 연기한다. 오는 1월 4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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