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3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 '제중원' 제작발표회에서 연정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연정훈이 연기하는 백도양은 2인자라는 숙명 앞에 흔들리는 조선의 사대부. 개화기는 그의 신분을 추락시켰지만, 그는 의학이라는 더 큰 날개를 단다. 오래전부터 사랑해온 유석란과 함께 제중원을 지키는 조선 최고의 의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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