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제공


MBC 드라마 ‘인연 만들기’에서 열연 중인 이성민이 CF에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최근 이성민은 명품 화장품 브랜드 크리니크 색조라인 모델로 전격 발탁돼 촬영을 마쳤다. 화장품 CF에 이성민이 발탁된 이유는 메이크업에 따라 다각도의 변신이 가능한 팔색조의 매력 때문으로 CF에서 이성민은 섹시하고 도발적인 메이크업으로 드라마 속 전직 모델 심혜림에 버금가는 ‘팜므파탈’의 매력을 과시했다

관계자는 “광고모델로서 이성민의 최대 장점은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모습이 나온다는데 있다”고 말했다.

이성민은 이전 던킨도너츠, 신한카드, 11번가 쇼핑몰 등 다양한 분야의 CF에서 변화무쌍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제3대 아름이로 분한 SHOW 러브액추얼리 폰 CF에서는 사랑스럽고 깜찍한 여자친구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보여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인연 만들기’에서 회가 거듭될수록 표독스러운 연기와 순수한 눈물로 감춘 다중인격의 팜므파탈을 열연 중으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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