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6일 오후 1시 30분 강남구 역삼동 인근의 한 댄스홀에서 열린 MBC드라마 '히어로' 촬영현장공개에서 이준기와 윤소이가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날 촬영장면은 도혁(이준기)과 재인(윤소이)이 도혁의 누나 도희(장영남)을 찾기 위해 댄스홀에 잠입하는 장면이다.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히어로>는 비록 가진 것은 없지만 뜨거운 정의감과 진정성을 가진 열혈 청춘들이 부조리한 권력층과 시원하게 맞붙으며 이 시대의 작은 영웅들이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내며 즐거움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오는 11월 18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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