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타일조선 제공


최정원이 최근 몽환적인 느낌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최정원은 지난 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몽환적인 느낌으로 촬영이 진행 된 ‘스타일 조선’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김영준 사진작가가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최정원은 몽환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특히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은 만화 ‘은하철도999’의 메텔이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흡사해 촬영장에서 ‘엣지 메텔’이라 불리기도 했다.

한편, 최정원은 지난 9월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제17회 이천 춘사 대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정준호와 함께 한류 문화대상을 수상했으며, 오는 11월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국제 에미상’ 미니시리즈 부문 대상 최종 결선에 올라 중국, 일본에 이어 미국 등 본격적인 해외 활동의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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