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현빈이 중화권 인기잡지 멘즈우노의 표지모델로 나서 중국, 홍콩 전역에 대대적인 사진광고를 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빈은 멘즈우노 특별호의 독점인터뷰와 함께 표지모델로 발탁되어 중화권 전역으로 판매되는 멘즈우노의 커버모델로 나섰다. 눈길을 끄는 점은, 현빈의 이번 멘즈우노 표지가 잡지광고로써는 이색적으로 버스와 지하철 등 중화권 전역에서 대대적인 광고를 하고 있다는 것.

버스 전체 래핑광고와 더불어 지하철 곳곳에 현빈의 표지사진이 노출되면서 중국, 홍콩 등 중화권 전역에서 현빈의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이에 멘즈우노 측은 “현빈의 프로젝트를 위해 오래 전부터 기획하고 준비해왔다. 명실상부한 한류스타인 현빈의 성숙하고 달라진 모습에 감탄했다.”고 밝혔다.

현빈은 최근 생일을 맞아 일본 요코하마에서 5,000명의 일본 및 각국의 아시아팬들과 팬미팅을 열었고 ‘그들이 사는 세상’ 프로모션까지 일본 팬들과 취재진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일본뿐만 아니라 이번 중국, 홍콩에서의 대대적인 광고까지 일본과 중화권을 아우르는 한류스타임을 입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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