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는 블록버스터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연출 : 김규태 양윤호, 제작 : 태원엔터테인먼트 에이치플러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김태희가 멋진 포즈로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김태희는 이번 드라마에서 지적이고 당찬 매력으로 두 남자를 사로잡는 NSS 최고의 프로파일러 '최승희'역을 맡았다.

드라마 <아이리스>는 국내 드라마로서는 처음 시도되는 첨단 첩보 스파이물로 오는 14일 KBS2 TV를 통해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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