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세븐포올맨카인드 제공


케이블 온스타일 ‘스타일매거진 2009’의 새로운 MC로서 차세대 ‘패셔니스타’ 로 주목받고 있는 차예련이 18일 패션프로그램 MC다운 엣지있고 세련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차예련은 최근 프리미엄 데님브랜드 세븐포올맨카인드(7 For All  Mankind)의 올 가을 트렌드를 다룬 첫 번째 화보에서 데님을 메인으로 다양한 믹스 앤 매치 패션을 연출했다.

데님팬츠를 기본으로 반짝이는 소재의 실버 스팽글 재킷, 자연스러운 드레이프가 돋보이는 쉬폰 소재 탑, 단정한 느낌의 화이트셔츠 등 올 가을 유행할 ‘잇 아이템’들을 활용해 각기 다른 매력의 8가지 스타일로 변신한 것.  차예련의 화보 촬영을 진행한 조선희 포토그래퍼는 "완벽한 몸매 비율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엣지있는 포즈 등 차세대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다양한 스타일을 매력적으로 연출했다"고 말했다.

이번 차예련의 스타일 화보는 패션매거진 Vogue 보그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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