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엄친딸로 유명한 최연소 연예인 교수 이인혜가 매력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지난 2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모 스튜디오에서는 ‘고려대 엄친딸’ 배우 이인혜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스타화보에서 이인혜는 괌을 배경으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엣지’있는 명품화보를 완성했다.

이인혜는 현재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방송연예 탤런트학부 최연소 연예인 교수로 재직중이며, 고려대 언론대학원 최고과정을 밟고 있다.

한편, 이인혜의 스타화보는 SKT, KT SHOW, LGT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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