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하루’ 역의 민효린, '예쁜 사랑 하고 파'

사진 : 아바엔터테인먼트 제공


MBC 수목 드라마 <트리플> 여주인공 ‘하루’ 역의 민효린이 지난 24일 오후 3시, 마포구 서교동 갤러리 까페 ‘에뚜와’의 현장 공개서 즐거운 웃음을 터뜨렸다.

이정재, 이선균, 윤계상 세 남자에게 둘러싸인 민효린은 극 중 남자 주인공 3인방 중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신활(이정재 분)과 현태(윤계상 분)의 중간이 딱 좋은 것 같은데 계속 예쁜 사랑을 하려면 현태가 더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드라마 '트리플'은 국내 최초 피겨 스케이트를 소재로 한 피겨 스케이팅 선수와 광고 회사에 다니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55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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