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감독의 아내이자 배우 탕웨이가 47세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픽콘DB


22일 탕웨이가 중국 SNS 위챗 모먼트를 통해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고 시나 연예 등 중국 현지 언론이 전했다.


탕웨이는 네 식구의 손이 포개져 있는 사진과, 김태용 감독이 아이를 위해 직접 그린 수묵화 '작은 망아지' 그림을 공개했다. 또한 "Summer가 말했어요. '말(馬)'과 함께 네 식구의 여행이 이제 시작이에요"라고 밝혔다.


탕웨이는 지난 4월 임신 소식이 전해지며 "큰 놀라움이네요. 물론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집에 더 많은 작은 말들이 있을 거예요. 모두가 기대하고 있어요.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1979년생인 탕웨이는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과 2014년 결혼했으며, 2016년 딸 썸머를 품에 안았다. 그리고 2026년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최근 탕웨이가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에 합류한 소식이 전해졌다. 박찬욱 감독은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한 '래틀크리크의 무법자들' 연출을 맡아, 탕웨이를 비롯해 매튜 맥커니히, 오스틴 버틀러 등이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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