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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국민 첫사랑' 납득가는 비주얼…이래서 모두의 첫사랑
수지의 화보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3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찬란한 여름. 화보 현장에서 누가 돌아왔게. 미모의 배셀린이 돌아왔지"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긴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푸른 계열의 의상과 싱그러운 배경이 어우러지며 수지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특히 살짝 뒤를 돌아보는 모습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의상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 긴 블랙 드레스부터 라인이 돋보이는 셔츠까지 소화하며 한층 성숙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청순함과 시크함을 자유롭게 오가는 수지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수지는 차기작으로 디즈니+ '현혹'을 선택했다. 1935년 경성,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 받은 화가 윤이호가 그녀의 신비로운 비밀에 다가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올해 중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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