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의 아내이자 모델 이솔이가 떨리는 마음으로 추적검진에 임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12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얼마 전 추적검진을 다녀왔어요..!! 저희끼린 6개월 삶을 연장해준다..고 표현하는 아주 중요한 검진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이 번엔 피도 두통 뽑고, 뼈스캔, 흉복부 CT 까지 종일 긴 검사를 하고 왔어요..! 검진 전이면 늘 불안함이 커서, 내가 잘 하고 있었는지 그동안의 생활을 하나씩 돌아보게 되거든요. 그건 먹지 말걸, 후회도 하고, 아 이건 참 잘했다! 안심하기도 하고"라고 덧붙이며 긴장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공개된 영상 속 이솔이는 체혈에 임하는 모습이다. 주사바늘에 눈을 질끈 감는 모습에 암을 극복한 이후에도 여전히 쉽지 않은 병원 일상이 고스란히 담기며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여성암을 투병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당시 그는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라고 상황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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