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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윤, 불면·폭식증 극복하게 해준 발리 일상 "매일 욕실에 모래가 쌓이는 이유"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에서 즐긴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최근 허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욕실에 모래가 쌓이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가윤은 야자수가 늘어선 해변에서 알록달록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모래사장에 편안하게 누운 채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에서 자유로운 발리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한편,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한 허가윤은 그룹이 해체한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가윤은 지난 해 자신의 발리 정착기를 담은 책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를 발간한 이후, 유튜브채널 'Ch.염미솔'에 출연해 과거 불안장애, 불면, 폭식증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포미닛 멤버 전지윤의 조언에 따라 가게 된 발리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해졌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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