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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윤남기, 초심 흔들릴 때도 있다더니…"부부 투샷 줄어가요"의 반전 근황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고 가족의 연을 이어가는 이다은, 윤남기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9일 이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아니 백년 만에 쀼샷. 오빠랑 있을 때 내 표정이 제일 자연스러워. 근데 정말 사진첩에 부부 투샷이 점점 줄어가요. 거의 없는 수준. 그리고 오랜 만에 담아본 수염없는 남편. 오빠가 찍어준 나"라는 글과 함게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차에 타자마자 주저리주저리 하루 있었던 일 다 얘기하는데, 끝까지 웃으면서 다 들어주는 내 인생 최고의 굿리스너"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덧붙이며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한편 윤남기, 이다은은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22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딸 리은이를 두고 있는 이다은은 윤남기와 결혼 후 지난 2024년 8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 해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 MC로 합류, 출연진의 데이트를 보던 중 이지혜는 “현실판 양관식이랑 산다면서?”라고 날카롭게 지적하는데, 이다은은 “사람이 간사한 게, 남편이 양관식이어도 초심이 흔들릴 때도 있다”고 쿨하게 인정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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