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이 아이와 찾은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4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여름방학 시작. 재밌겠다! 우리 올 여름에는 진짜 선크림 잘 바르자. 너희 정말 너무 까매. 아직 여름 시작도 아닌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화이트 셔츠에 그래픽 슬리브리스 톱, 데님 핫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여름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머리에 올린 채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은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했다.


특히 핫팬츠 사이로 드러난 탄탄한 각선미와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벤치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부터 자연 속 산책로를 걷는 모습까지, 꾸미지 않은 일상마저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이듬해 득남했다. 그는 결혼 8년 만인 지난 3월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 진행 중"이라며 이혼 사실을 알렸다. 지난 11월 둘째 딸 출산 소식을 전하며 이시영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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