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출신 가수 마크가 인종차별 상징으로 간주되는 남부연합기 문양이 새겨진 의상을 입은데 대해 논란이 일자 고개를 숙였다.

사진 : 마크 인스타그램


24일 소속사 어퍼룸 측은 "최근 마크가 착용한 의상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꼈을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해당 의상은 빈티지 의상 아이템으로 착용된 것이었으나, 티셔츠에 표시된 상징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민감성을 인지한 후 보이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이미지가 외부에 공유되면서 상징이 노출되어 대중에게 우려를 끼치게 되었습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반성과 함께 재발 방지도 약속했다. 어퍼룸 측은 "의도와 관계없이, 이번 사안은 더 신중하고 철저하게 다뤄졌어야 했으며, 이와 관련된 책임은 전적으로 저희에게 있습니다"라며 "Upper Room(어퍼룸)과 아티스트는 인종차별, 증오, 차별, 어떠한 형태의 불관용도 용납하지 않습니다"라며 재차 반성의 자세를 내비쳤다.


또한 "이 문제를 지적해 주신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모든 분들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며 경청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와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상 선택과 콘텐츠 승인 절차를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라며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이하 어퍼룸 측 공식입장 전문.


▶'애둘맘' 한그루, 늦은 밤 촬영 후에도 헬스장 行…완벽 모노키니핏 이유 있었네
▶이채영, 셔츠 단추를 한 개만 잠그면 속살이 보여…日 여행 중 은근한 노출
▶장원영, 엉덩이에 핑크 나비가 담겼네…폴짝폴짝 뒤태 자랑한 러블리걸


안녕하십니까. 마크 소속사 Upper Room(어퍼룸)입니다.


최근 마크가 착용한 의상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꼈을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해당 의상은 빈티지 의상 아이템으로 착용된 것이었으나, 티셔츠에 표시된 상징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민감성을 인지한 후 보이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이미지가 외부에 공유되면서 상징이 노출되어 대중에게 우려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의도와 관계없이, 이번 사안은 더 신중하고 철저하게 다뤄졌어야 했으며, 이와 관련된 책임은 전적으로 저희에게 있습니다.


Upper Room(어퍼룸)과 아티스트는 인종차별, 증오, 차별, 어떠한 형태의 불관용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제기된 우려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이번 사안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드리게 된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지적해 주신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모든 분들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며 경청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와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상 선택과 콘텐츠 승인 절차를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안으로 인해 상처받거나 불쾌감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 큰 책임감과 인식, 그리고 주의를 가지고 행동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Upper Room(어퍼룸) 드림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