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KIIRAS (키라스) 멤버 하린의 반전 이력이 공개된다.

사진 : 린브랜딩


키라스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콘텐츠 ‘궤도의 과학속으로’에 출연했다.


중학교 재학 시절 전교 1등을 꿰차며 특유의 스마트함으로 ‘지니어스돌’이라는 애칭을 얻은 하린은 과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하린은 “공부에 욕심이 있다기 보다는 하고 있는 것들을 모두 다 잘하고 싶은 욕심이 컸기 때문”이라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비결을 털어놨다.


이어 “스트레스 받을 때는 수학 문제를 푼다. 시간이 잘 가서 좋다”며 남다른 학구열을 보여주기도 했다.


만 13세에 데뷔해 ‘황금막내’로 불리는 로아는 ‘천방지축’ 매력을 보여주며 궤도와 유쾌한 케미를 발산했다. 또 가야금 병창을 배운 ‘국악 신동’답게 국악 한소절을 열창하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키라스가 ‘초긍정 에너지’ 걸그룹인 만큼, 이날 ‘궤도의 과학속으로’는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왜 유리해졌을까’라는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키라스는 “데뷔 초 음악방송을 할 때는 잠을 잘 못자서 예민하고 힘든 순간들이 있었다. 그 당시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긍정적으로 바뀔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초긍정 에너지’를 갖게 됐다”고 진솔한 경험담을 전했다.


이에 궤도는 키라스의 초긍정 에너지와 과학적 원리를 연결해 설명하며 “현대 사회에 걸맞게 완벽하게 진화한 아이돌”이라고 평가했고 하린과 로아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궤도는 키라스의 활동 곡 ‘BANG BANG!’(뱅뱅)과 ‘TA TA’(타타)를 과학 용어로 풀어내며 색다른 해석을 선보였다. 이에 멤버들 역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지적 매력을 드러냈다.


이처럼 키라스는 기존 무대 위에서 보여준 강렬한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 뿐만 아니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 지적인 면모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입증했다.


한편 KIIRAS (키라스)는 지난 달 두 번째 싱글 앨범 ‘TA TA’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데뷔 1주년 기념 첫 팬 콘서트를 개최하며 많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현재는 앞으로 이어질 글로벌 활동을 위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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