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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KTX에서 뽐낸 섹시 美 "KTX에서 혼술 해 본 사람…나에요"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KTX를 타고 이동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이티엑스 오랜 만. KTX안에서 혼술 해본 사람. 그게 나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KTX 테이블 위에 맥주와 과자, 간단한 간식을 올려놓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며 이동 중에도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KTX 좌석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하원미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회색 후드티에 짧은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화이트 볼캡을 더해 캐주얼한 매력을 살렸다.
한편, 추신수와 하원미는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신수는 지난 3일 종영한 채널 A '야구여왕'에서 여자 야구팀 감독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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