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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특집' 28기 옥순♥영호, 오늘(31일) 결혼식 "어쩌면 서로라는 기적을 만나기 위해"
'나는솔로' 28기 옥순, 영호가 오늘(31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을 하루 앞둔 어제(30일) 28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전 오늘, 특별한 곳에서 특별한 상대를 만나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들었습니다. 어쩌면 서로라는 기적을 만나기 위해 우리는 각자, 조금 긴 겨울을 지나왔는지도 모릅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옥순과 턱시도를 차려입은 영호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코를 맞댄 채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깊은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 옥순은 섬세한 레이스 베일을 쓴 채 우아한 옆모습을 드러냈다.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신부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한편, 돌싱특집으로 진행된 '나는솔로' 28기에서 옥순과 영호는 최종 커플이 되었으며, 그 후 현실 커플로 사랑을 키워왔다. 앞서 28기의 또 다른 커플 정숙과 상철, 영철과 영자도 결혼 소식을 전하며 세번째 부부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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