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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백상' 여우주연상 후 전신타투인 줄 '깜짝'…남다른 자축 스타일
문가영이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만약에 우리'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후 소박하게 자축하는 모습을 전했다.
14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죽'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소파에 기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는 와인잔을 든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손과 팔을 가득 채운 듯한 독특한 패턴이 눈길을 끌었는데, 전신 타투를 한 듯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에서 패션 연출임이 드러나며 미소가 더해진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 8일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만약에 우리'로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당시 문가영은 "마음껏 질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고 현장에서 함께 웃고 울어 주신 감독님 덕분에 연기한 모든 순간이 외롭지 않았다"라며 "보이지 않는 순간까지 서로를 연기해 줬다는 구교환 선배 말처럼, 이 상은 선배의 것이다.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함께한 이들을 향한 소감으로 뭉클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