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존과 결혼한 주니가 결혼식 소감과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 주니 인스타그램


27일 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주신 그리고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날씨가 천국 같았던 덕분에 다들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고 해줘서 나는 더 바랄게 없어"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니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자연 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튤립 꽃다발을 든 채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맑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화려한 장식 없이도 드레스의 실루엣과 자연광이 어우러지며, 주니의 청초한 매력이 극대화됐다.


오존과 주니는 약 9년 열애 끝에 지난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주니의 친언니인 배우 전소니는 이날 직접 마이크를 잡고 축사하기도 했다.


한편, 오존은 2016년 EP '(O)'로 데뷔해 'Kalt', 'Loner' 등을 발표했고,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지리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OST에 참여했다. 오존과 주니는 지난 2019년 부터 프로젝트 그룹 '피그프로그(pigfrog)'을 결성해 음악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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