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과 고아성이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다.

연극 '바냐 삼촌'에 출연하는 고아성, 이서진이 '아침마당'에 나란히 나섰다. / 사진 : KBS '아침마당' 제공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일 코너 '소문난 님과 함께'에 배우 이서진과 고아성이 나란히 출연한다. 이서진이 KBS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10여 년만으로, 두 배우가 함께 방송에 등장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소문난 님과 함께'는 셀럽과 그 주변인이 함께 출연해 평소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관계의 속내를 풀어내는 토크쇼 형식의 코너로, 개그맨 정태호가 고정 패널로 함께 한다.


두 배우는 연극 ‘바냐 삼촌’으로 나란히 생애 첫 연극 무대에 오른다. 올해 데뷔 27주년을 맞은 이서진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어 온 베테랑 배우이지만 연극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며, 고아성 역시 이번 작품을 통해 연극 데뷔를 알린다. 러시아 문학의 거장 안톤 체호프의 4대 희곡 중 하나인 ‘바냐 삼촌’에서 이서진은 주인공 바냐 役을, 고아성은 그의 조카 소냐 役을 맡았다. 극 중 관계처럼 실제로도 비슷한 나이 차이를 가진 두 배우는 방송을 통해 연극 준비 과정, 처음 무대에 서는 소감과 설렘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의 특별한 우정도 화제에 오를 전망이다. 두 사람은 4살 터울의 선후배 사이이지만, 이서진이 형인 김광규를 거꾸로 동생처럼 대하는 독특한 관계로 오래전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아웅다웅 티격태격 특유의 케미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서진의 김광규와의 '끝까지 가는 관계'에 대해 어떤 속내를 드러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아성의 출연 이야기도 빠질 수 없다. 고아성은 동경해 온 안톤 체호프의 작품에 합류하게 된 소감과 그 과정의 이야기를 방송에서 직접 전할 예정이다. 아역 배우 시절부터 다져온 고아성만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탄탄한 인간관계가 어우러진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하는 이서진, 고아성 두 배우가 함께 출연하는 만큼, 무대를 준비하며 겪은 진솔한 이야기와 두 사람만의 특별한 케미를 '아침마당'을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보실 수 있다"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서진과 고아성이 출연하는 연극 ‘바냐 삼촌’은 2026년 5월 7일(목) ~ 5월 31일(일) LG아트센터 서울 시그니처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서진과 고아성이 함께한 ‘아침마당’의 화요일 코너 ‘소문난 님과 함께’는 2026년 4월 21일(화) 오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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