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언니로 알려진 배우 장다아가 영화 '살목지'로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사진 : 쇼박스


장다아가 오는 8일(수) 개봉하는 영화 ‘살목지’를 통해 극장가에 첫걸음을 내딛는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그중에서도 장다아는 공포 채널을 운영하며 조회수 높은 콘텐츠를 촬영하기 위해 출장에 동행한 막내 PD ‘세정’ 역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장다아는 매 작품 잊을 수 없는 임팩트를 남기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그는 데뷔작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에서 ‘백하린’ 역을 맡아 선과 악을 오가며 소름을 유발하는 빌런 열연을 펼쳤다. 이어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의 ‘임세라’ 역으로 분해 청춘스타 비주얼을 완벽 소화한 것은 물론, 풋풋한 설렘부터 숨겨진 아픔까지 캐릭터의 다양한 면면을 그려냈다. 이처럼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입증한 장다아의 다음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지는 바.


그런 장다아가 이번엔 ‘살목지’로 공포 장르에 첫 도전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그는 “옛날부터 거긴 터가 죽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했대요”라는 대사로 포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땅을 파보며 의심하는가 하면, 기기를 사용해 귀신을 포착하려는 등 밝은 면모를 선보인 것과 달리 무언가를 보고 겁에 질린 듯한 그의 얼굴은 긴장감을 치솟게 만들기도. 이에 ‘살목지’에서 장다아가 선보일 극강의 공포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관련 장다아는 지난 달 24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공포 영화 출연과 관련 "큰 경험"이라고 밝혔다. 그는 "실제로 공포 영화를 촬영하며 의미가 있다고 느낀 부분은 일반적인 상황에서 겪어보지 못한 순간을 많이 연기했기에 그때마다 감정의 변화들, 극적이라 느껴지는 감정들을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연기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앞으로 연기에 있어 큰 경험이 된 거 같다고 생각했다"라고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장다아를 비롯해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등이 출연하는 영화 ‘살목지’는 내일(8일, 수) 극장에서 개봉한다.


▶ '권상우♥' 손태영, 운동화 신어도 이 비율이 가능하네…우월 기럭지
▶ '돌싱 쌍둥이맘' 한그루, 레드 수영복 입고 빗자루 탔네 "꿈만 같았던"
▶ '줄리엔강♥' 제이제이, 57kg·60kg·63kg 눈바디 사진 "솔로라면 1번"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