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그대' 등의 곡을 통해 작은 거인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은 가수 김수철이 자신의 전시회 '소리그림'에서 배우 송혜교를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김수철 전시회에 참석한 배우 송혜교 / 사진 : 김수철 인스타그램


31일 김수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년 만에 배우 송혜교 씨를 제 전시장에서 만났어요. 많이 방가방가. 소탈한 성격에 마음도 예쁜 후배입니다. 함께 온 언니와 매니저도 좋아서 차 한 잔할 때 많이 웃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수철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베이지 톤 트렌치코트에 안경을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수철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수철은 자신의 그림을 설명하는 듯한 모습으로 남다른 후배 사랑을 보였다.


한편, 김수철 전시 '김수철: 소리그림'은 지난 3월 2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진행됐다. 김수철은 자신의 전시에 대해 '자연을 병들게 한 우리 인간들에 대한 반성의 메시지를 그림에 담고 싶다. 모든 것에 긍정의 힘으로 살아가고, 이 느낌을 음악으로, 그림으로 표현해왔다'라고 밝힌 바 있다.


송혜교는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한다. 작품은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송혜교는 고단한 삶을 살다 한국 음악 산업에 뛰어드는 '민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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