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결혼 3년차' 김기리♥문지인, 유산 아픔 딛고 임신 "생명이 만나는 소중한 여정" (전문)
김기리, 문지인 부부가 부모가 된다.
17일 문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을 알려 드린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년 차가 되어 이젠 저희가 엄마아빠가 됩니다. 그래서 둘이 아닌 셋이 되었습니다"라고 임신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
아이를 갖기까지 힘든 시간도 있었다. 문지인은 "다가오는 8월에 만나게 될 생명이 와는 결혼하고 얼마 안 돼 잠시 만났다가 이별했었는데요. 그 이후 저한테는 조금 긴 기다림의 시간이었나 봐요. 그 좋아하던 일과 축구, 유튜브마저 모든걸 잠시 내려놓고 이런저런 많은 노력들을 하며 시간은 계속 흘러갔지만 왠지 제 삶 한 부분이 잠시 멈춰 있던 느낌도 받았답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계속된 실패에 혼란에 빠져있을 그 때, 너무 감사하게도 생명이가 스스로 다시 찾아와 주었답니다"라며 예비 엄마의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문지인은 지난 2024년 5월 연기자 겸 코미디언 김기리와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하 임신 고백 전문.
▶ 노브라로 헬스장 가더니 이번엔 레깅스 뒤태 자랑…제시, 탈아시아 몸매
▶'엄태웅♥' 윤혜진, 얼굴 주름 신경 쓰여 스티커로 가렸네…근육질 초슬렌더
▶ 19살에 임신한 싱글맘 MZ무당 노슬비, 무결점 끈 비키니핏…"튼살은 너를 낳은 흔적"
안녕하세요.
결혼 소식을 알려 드린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써 3년 차가 되어 이젠 저희가 엄마아빠가 됩니다.
그래서 둘이 아닌 셋이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8월에 만나게 될 생명이와는
결혼하고 얼마 안 돼 잠시 만났다가 이별했었는데요.
그 이후 저한테는 조금 긴 기다림의 시간이었나 봐요
그 좋아하던 일과 축구, 유튜브마저 모든걸 잠시 내려놓고
이런저런 많은 노력들을 하며 시간은 계속 흘러갔지만
왠지 제 삶 한 부분이 잠시 멈춰 있던 느낌도 받았답니다.
그런데
계속된 실패에
혼란에 빠져있을 그때,
너무 감사하게도 생명이가 스스로 다시 찾아와 주었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힘들었던 과정은 생명이를 다시 만나는 소중한 여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시간들이 없었으면 덜 힘들었을지는 몰라도
이렇게 간절하고 애틋한 마음으로 만나진 못했을 것 같아요
이제 새롭게 시작될 셋으로의 출발, 잘 준비해 보려 합니다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 올바른 부모가 되어
건강한 가정, 잘 만들어가겠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울어주고 끝까지 기도해주신 많은 지인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도 간절히 기다리시는 모든 가정 가운데 하루빨리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해주시길 함께 꼭 기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