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주 성폭력 송치 / 사진 : MBC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배우 남경주가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방배경찰서 측은 지난 달 남경주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송치했다.


남경주는 지난해 서울에서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신변에 위협을 느껴 현장을 빠져나와 112에 신고했고, 당시 남경주는 범행을 강경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찰 측은 피해자의 말 등을 종합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


남경주 측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나, 혐의와 관련해서는 말을 아꼈다.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 역시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남경주는 1964년 생으로, 1984년 연극 '포기와 베스'로 데뷔한 이후, 최정원, 박할린 등과 함께 대한민국 1세대 뮤지컬 배우로 꼽히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05년 자신의 팬이었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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