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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란, '폭싹' 이어 또한번 제주 어멍 된다…'내이름은' 론칭 포스터 공개
거장 정지영 감독과 대체 불가 배우 염혜란의 폭발적인 만남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 '내 이름은'이 3종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내 이름은'은 촌스러운 이름을 버리고 싶은 18세 소년 영옥과 그 이름을 지켜야만 하는 어머니 정순, 그리고 이름 뒤에 숨겨진 50년 전 그날의 약속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평범한 일상을 원했던 ‘아덜’ 영옥과 까맣게 잊힌 기억을 추적하는 ‘어멍’ 정순의 아슬아슬한 여정이 교차하며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기대감을 더하는 것은 염혜란의 신들린 열연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시대의 굴곡을 맨몸으로 통과해 낸 제주 어멍으로 완벽하게 분해 다시 한번 독보적인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다. 여기에 혼란스러운 십대 소년의 위태로운 내면을 섬세하게 빚어낸 신예 신우빈과의 눈부신 연기 시너지가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내 이름은'은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일찌감치 탁월한 완성도를 검증 받은 작품으로, “비극이 남긴 침묵을 깨는 경이로운 울림”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내며 일찍이 글로벌 영화 팬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웰메이드 미스터리 '내 이름은'은 오는 4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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