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홍진경, 김라엘 인스타그램


홍진경의 딸 김라엘 양이 유학 중인 근황 사진 속 확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성형설이 불거질 정도로 놀라움이 더해진 가운데, 홍진경이 연락이 안된다던 딸과 연락을 한 후 입장을 전했다.


8일 홍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엘이 연락됐어요.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홍진경 모녀 올림. 라엘이 허락받고 올려요. 참고로 ppl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라엘 양과 주고 받은 모바일 메신저 창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너 지금 저녁 먹을 때 아니야. 왜 하룾오일 연락이 안된거야? 어제부터! 한국이 난리가 났어 어제부터 네 사진 때문에"라고 라엘 양에게 물었다. 라엘 양은 미안하다고 하면서 "그냥 우리 손잡고 나가자 가짜의 삼. 홍진경 모녀 편 하나 만들어달라고 하자"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이에 홍진경은 "지금 농담이 나오냐. 너 진짜 그러지마. 사람들이 다 놀랐어"라고 이야기하자, 라엘 양은 "이렇게라도 내 멘탈을 지켜야해. 인간승리로"라고 답했다.


성형설이 돌았던 사진은 어플을 사용해 만든 이미지였다. 이어 염려하는 엄마 홍진경에게 라엘양이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며 성형설은 일단락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엄마 닮아서 내면과 자존감이 건강하고 강철인 거 같아서 그저 다행", "라엘이 성격 짱! 건강하게 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고, 이동휘는 "라엘아 삼촌 사진도 부탁해~"라는 댓글로 웃음을 더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1993년 SBS '제2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베스트 포즈상'으로 데뷔한 이후, 모델과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 A씨와 결혼해 2010년 첫 딸 라엘이를 품에 안았으나, 지난해 8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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