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故서희원 추모 손편지 공개 / 사진 : 구준엽 인스타그램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자신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 쉬시위안(서희원)의 1주기에 그를 추모하는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2일 구준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영원한 사랑, 나의 모든 것, 희원이에게"라고 시작하는 손편지를 공개했다.


편지 속에서 구준엽은 故 서희원의 안부를 물으며 "아직도 현실인지 꿈인지...꿈이길 바라면서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파온다"라며 "진바오산으로 운전해 갈때면 너의 그리움에 한없이 눈물이 흐른다. 미안해 오빠가 이렇게 약한 모습 보여서"라고 아내 없이 살아가는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우리 희원이. 희원아. 우리 다음에 만나면 영원히. 영원히 같이 있자.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죽도록 보고싶다. 너의 영원한 광토오빠. 준준이가"라며 편지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서희원은 2021년 11월 왕소비와 합의 이혼 후 20년 전 교제했던 구준엽과 만나 2022년 3월 혼인 신고했다. 그는 1976년 10월 대만 출생으로 1994년 동생 서희제와 함께 걸그룹 ASOS으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01년 대만판 '꽃보다 남자'인 '유성화원'의 여자주인공을 맡아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해 2월 2일, 서희원은 가족과 일본 여행 중 독감에 걸렸고, 폐렴 합병증으로 이어져 향년 48세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제시, 비키니 입고 골반 끈 끌어올리면 어떡해…탈아시아급 글래머
▶ 모모, 등에는 끈 뿐…이 정도면 뒷태가 센터 '욕실에서 압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0kg대 뼈말라인데 또 다이어트…"빡세게 시작"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