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 사진 : 다니엘 인스타그램 영상캡처


다니엘이 뉴진스 퇴출 심경을 고백했다.


12일 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으로 뉴진스 퇴출 보도 후 첫 심경을 전했다. 뉴진스 멤버들이 아닌 홀로 켠 라이브 방송에서 다니엘은 "안녕 버니즈(뉴진스 팬덤 명)"라고 인사한 뒤 "Hi"를 덧붙이고는 울컥하며 "왜 벌써 눈물이 나지?"라고 남다른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다니엘은 그동안 팬들이 보내 준 메시지를 읽으며, 지난 무대를 떠올리며 시간을 보냈다. 그는 "음악이 멈추어도 마음은 계속 이어져 있었던 그 느낌. 그 기억들은 지금의 저를 조용히 지탱해주고 있다"라며 "어떤 것들은 기다려질 때 더 아름다워지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현재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다니엘은 "지금 많은 상황들이 아직 정리 중인 과정에 있다. 때가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소송에 대해서, 그리고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모든 것들에 대해 알려드리겠다"라고 말을 아꼈다.


다만, 뉴진스 퇴출 과정에서 그룹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했음을 강조했다. 다니엘은 "저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정말 마지막까지 싸웠어요. 그리고 그 진실은 저와 함께해요. 제 마음 한 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어요. 진심을 담아. 각 멤버들도요"라며 변함없는 뉴진스의 사랑을 전했다.


다니엘은 "앞으로의 날들 음악이든 침묵이든 작은 순간들이든 진실하고 아름답게 나누고 싶어요. 버니즈가 저한테 주었던 그 마음을 천천히 제가 아는 방식으로 여러분의 날들은 앞으로의 하루하루는 부드럽고 건강하고 그리고 빛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라요. 고마워요. 언제나. 이제 시작일 뿐이에요"라며 약 9분 16초 동안 이어진 라이브 방송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다니엘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소속사 측은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라며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문원과 혼전동거' 코요태 신지, 청순X큐티X섹시 바캉스룩 소화한 글래머
▶'애셋맘' 이소라, 타고난 마름인 줄 알았는데…다이어트 전 모습 대공개
▶'엄태웅♥' 윤혜진, 비키니 자태 공개…발레리나 출신 다운 초슬렌더 몸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