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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옷이 너무 내려간 거 아냐? 아슬아슬한 글래머 섹시 美
효린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5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si much Paris(고마워요 파리)"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너와 함께한 시간은 꿈과 같았어. 미안 너무 오래 걸렸어. 나는 우리가 곧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온 마음을 다해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불어로 적어내려가며 파리의 관객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밀리터리 패턴의 코르셋 톱과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어깨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스트랩리스 디자인이 탄탄한 바디라인을 강조했고, 허리를 잡아주는 벨트 디테일이 룩의 긴장감을 더하며 효린 특유의 자신감 있는 아우라가 그대로 담겼다.
한편, 효린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유럽 투어 '효린 유럽 투어 2025(HYOLYN EUROPE TOUR 2025)’를 진행했다. 그는 오는 23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신곡 ‘스탠딩 온 디 엣지(Standing On The Edge)’로 만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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