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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X박강현 '라이프 오브 파이', 19일 신년 티켓 오픈 확정
12월 2일 개막 직후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추천이 쏟아지고 있는 '라이프 오브 파이'(제작: 에스앤코, 대표: 신동원)가 12월 19일(금) 오전 11시 신년 티켓 오픈을 확정했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도서부터 영화, 공연까지 구현된 전 장르에서 유수의 상을 석권하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이다. 마침내 국내에서 관객들과 마주한 작품은 무한한 상상력이 실현되는 무대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며 퍼펫, 음악, 조명 등 혁신적 무대 기술이 완성한 입체적 시각 경험을 통해 관객을 광활한 바다 위 여정으로 안내한다.
특히 무대 위에서 혼신의 연기를 펼치는 박정민, 박강현과 베테랑의 조연 배우들의 열연, 벵골 호랑이 리차드 파커를 비롯해 얼룩말, 오랑우탄 등의 퍼펫 연출과 퍼펫티어의 무브먼트, 긴장과 아름다움이 교차하는 놀라운 무대 연출과 함께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기고 있다.
2026년 1월 27일(화)부터 2월 14일(토)까지 약 3주간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작품 멤버십인 뉴스레터 구독자는 12월 18일(목) 오후 2시부터 19일(금) 오전 9시까지 선예매에 참여할 수 있다. 공식 예매처는 GS아트센터, NOL티켓 (인터파크), 예스24, 메타클럽 (앱), 클립서비스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 및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태평양 한가운데에 남겨진 파이와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의 227일간의 대서사시를 담은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은 12월 2일 GS아트센터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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