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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너무나 과감한 의상에 압도적 글래머 자태…구릿빛 건강美
씨스타 멤버 효린이 과감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10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괜찮았어 - 꿈속처럼. 우리 다시 만나자. 사랑해요. 바르샤바 정말 고마워요!"라는 글을 폴란드어로 전하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금사 장식이 화려하게 들어간 블랙 보디수트에 롱부츠를 매치해 ‘퍼포먼스 퀸’ 다운 강렬함을 선보였다. 어깨부터 허리까지 이어지는 골드 디테일이 그녀의 탄탄한 실루엣을 더욱 부각시켰고, 대기실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장면만으로도 무대 분위기가 느껴졌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롱슬리브 탑에 퍼 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로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 부드러운 질감과 타이트한 실루엣이 함께 어우러져 걸크러시와 러블리함이 동시에 살아난 모습이다.
한편 효린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KEY'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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