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가는 끈 하나에 아찔…블랙에도 '청순 글래머' 자태

배우 강석우의 딸이자 배우 강다은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낙엽, 갈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은은 어깨 라인을 드러낸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맨살에 가볍게 얹힌 블랙 슬립 톱과 자연광처럼 고운 조명 아래 담긴 피부톤이 전체 무드를 더 청초하게 끌어올렸다. 특히 한쪽 어깨를 드러낸 포즈와 차분한 표정은 성숙함과 순수함을 동시에 담아낸다.


한편, 지난 2020년 TV CHOSUN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강다은은 현재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발하게 대중과 소통하며 인플루언서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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