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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닮은 미모에 극세사 허리라인…시선강탈
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단발에 모자를 뽁 쓰고. 오사카도 추워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블랙 룩에 스트라이프 털모자를 포인트로 착용하는 모습이다. 잡티하나 없는 피부에 귀엽고 아름다운 모습이 그의 엄마 '故 최진실'을 떠오르게 한다.
또한 최준희는 블랙 이너를 입고 한 스트리트에서 포착된 모습도 공개하며 가녀린 보디라인에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체중을 감량,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키는 170cm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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