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스텔라 김, 결혼 2년 만에 임신

배우 김동욱과 아내 스텔라 김이 결혼 2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했다.


24일 소속사 스튜디오 유후 측은 "김동욱의 아내 스텔라 김이 임신했다.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동욱과 스텔라 김은 지난 2023년 12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특히, 김동욱의 아내 스텔라 김은 소녀시대 데뷔조인 S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의 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동욱은 오는 12월 3일 영화 '윗집 사람들'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와 아랫집 부부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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