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젤 인스타그램


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지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은 블랙 톤의 스윔웨어를 매치해 세련되고 담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자연광이 비치는 발코니에서 포즈를 취한 장면은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긴 헤어가 어우러져 한층 청량한 매력을 드러낸다. 또 다른 컷에서는 유리창 너머로 섬세한 라인이 돋보이며, 특유의 자연스러운 태도가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지젤이 속한 그룹 에스파는 지난 15~16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3번째 월드 투어 '싱크: 액시스 라인'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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