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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와 결혼하더니…'AOA 출신' 유나, 2000만원대 산후조리원에서 산전관리 근황
그룹 AOA 출신 유나가 최고 2,500만원 대 산후조리원에서 산전관리를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덧으로 고생한 나날이 지나면서, 막달까지 함께한 스파산전관리, 산전운동은 힐링 그 자체였다. 가만히 있지 못하는 엄마는 몸을 계속 움직이며 꾸준한 운동과 체중, 붓기 관리를 함께해준"이라며 한 산후조리원을 언급했다.
이어 "겨울이가 나와 함께한 10개월의 여정이 행복했기를"이라며 출산을 앞두고 아이와 한 몸으로 지낸 예비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유나는 지난해 2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유나의 남편은 작곡가 강정훈으로, 트와이스 'Heart Shaker', 있지 '달라달라', 씨스타19 'Ma Boy' 등을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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