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배우 지창욱이 11월 1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디즈니+ '조각도시'에 출연한 지창욱이 동영상 화제성 부문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이며 정상에 오른 것이다. 지창욱은 출연자 부문 5위에 오른 도경수와 함께 '조각도시'를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 3위에 올리는 활약을 보였다.


2위는 TVING의 새 오리지널 드라마 '친애하는 X'의 주인공인 김유정이 차지했다. 김유정의 원작 웹툰과의 높은 싱크로율과 연기가 네티즌 사이에서 크게 이슈가 되면서 '친애하는 X'를 드라마 화제성 2위에 올리는 저력을 보였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원순우 데이터PD는 “지창욱과 김유정의 연기에 대한 높은 관심이 형성되면서 '조각도시'와 '친애하는X'이 크게 이슈가 되었다”라며 “화제성 1위인 '태풍상사'와 차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지난주 1위와 2위를 기록한 '태풍상사'의 이준호와 김민하는 각각 3위와 4위로 순위 이동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류승룡(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이유미(당신이 죽였다), 이정재(얄미운 사랑), 최우식(우주메리미) 그리고 김세정(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순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주간 화제성 펀덱스조사는 뉴스 기사, 네티즌 반응(Voice of Netizen), 동영상 콘텐츠(클립 및 숏폼), SNS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와 이용자 반응을 종합 분석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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