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9살 연상♥' 손연재, 메이크업 때문? 확 달라진 분위기의 '그레이 룩'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고급스러운 그레이룩으로 근황을 전했다.
11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이라는 글과 그레이 하트, 커피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짧은 반팔 니트 톱에 체크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그레이 자켓과 롱삭스를 더해 계절감 있는 포인트를 줬으며, 클래식한 샤넬 퀼팅백으로 우아함을 더했다. 자연스러운 업스타일 헤어와 미소가 더해져 성숙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비키니에 깜짝…쩍 갈라진 잔근육 "아직 LA 앓이 중"
▶ '변정수 딸' 유채원, 팬티만 입고 찍은 사진 올리면 어떡해…아찔 노출
▶ '무대 위 실신' 현아, 수영복 입고 다리를 쩍 벌리더니 요염 옆태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