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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녀' 20기 정숙, 와이너리에서 뽐낸 육감적 글래머 자태 "극진한 대접"
'나는솔로' 20기 정숙이 와이너리를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7일 20기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엔 신세계의 초대로, Behalf of 신세계로 다녀왔어요. 정말 극진한 대접이란 게 이런 거구나 싶었던 하루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20기 정숙은 미국 포도밭을 배경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옐로 레이스 원피스에 블랙 재킷을 걸친 채 라탄 바구니를 들고 있는 모습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여유롭고 세련됐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와이너리 내부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와인잔을 들어올리며 품격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20기 정숙은 '나는 솔로'를 통해 20기 영호와 연인에서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뽀뽀 장면으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은 이후 '나솔사계(나는솔로 그 이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결혼 계획 중이라 밝혔지만, 결국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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