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6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백걸음도 안걸었더니 넘 갑갑하네. 있다가 폭풍산책 회의중"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편안한 베이지 컬러 재킷을 입고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민낯에도 고운 피부결과 청초한 미모가 돋보이며, 포근한 분위기 속 반려견을 향한 다정한 눈빛이 시선을 끈다. 햇살이 스며드는 거실 배경과 여유로운 포즈가 어우러지며, 배우의 일상 속 따뜻한 순간을 전한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차기작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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